아 오늘 춥긴 대박춥네요 잡설그만하고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4호선 땡땡역에서 회사들어가려고 환승하려던도중 낮익은 얼굴이 보이는득 하여 다가갔더니 종이님이시더군요 ㅠ 짜루님과 카풀1분 포함 3명이서 휘리팍간대염 ㅠ 부러워서 이런글남기는거아니에요 케이크 맛있겠네요 인사하려고 아는척하러갔는데 패딩이 많이 두꺼웠나요 도망가시네요
그래요 저 패팅위에 톨후드입어서 멀리서보면 이대호선수만해요 ㅠ 아 안개가끼나봐요 앞이 뿌얘요 ㅠ
결론은 오늘도 망글 ㅠ 은영님 뵙고싶어요 성우가거싶어요 무단결근할거에요 ㅠ 흑
하악..;;;
보고 나면 내가 왜 봤을까 후회 하시면서 시력이 급 저하 되심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