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금도 무기력+100의 군복입고 다니는중 ㅎㅎ
여기서 울회사주임님 만나서 술항잔 거하게묵고 친구 기다리는중 ㅎ
술도무꼬 ㅎㅎ 오랜만 생각도나서 고딩때
늘 담배피던 오락실 뒤에서 후회+추억회상하는데...
학생님들 등장...
오자마자 거침없이 담배 장전 ㅎㅎ
"아가 너네 상고 애들이니"
"왜요"
"가려피지?"
" 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몬데요? ㅋㅋㅋㅋ"
"건드리면 뒤질놈^^ 꺼라"
"...........아놔...."
어린노무새키들이....
죽을라고.... 내가 니들 선밴데 ㅠㅠㅠ
혼꾸녕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