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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구입한지 7~8년쯤...? 된거라서 요즘은 디테일한 디자인은 바뀌었을 듯 한데요...
대략...저렇게 착용합니다.
전 레귤러니까 왼발에 차고, 코드를 바인딩과 연결합니다.
저 상태면...바인딩이 풀려버려도 코드로 연결되어있으니 바인딩이 데크가 몸에서 도망가지 않죠.
리쉬코드도 여러 형태가 있는데요...
아래 껀...좀 거추장스러운 형태고, 좀더 간결하게 간단한 줄 형태로 되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라이드 바인딩...구입하면 예전엔 굉장히 심플한 형태의 리쉬코드가 들어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스키보드(짧은 트윈팁스키)의 경우에는 스키와 달리 스토퍼가 없어서 그런 끈형태의 리쉬코드를 양쪽발에 다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