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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애인과의 학동투어가 있더군요....흠..
저도 글올려봅니다....
저도 얼마전에 그냥 할짓없어서....다녀왔습니다....
애인있는 분은 여자친구분이 후드인가 ? 사주신다더군요...
전 그냥 갔습니다.....ㅡ,.ㅡ
4-5시간 같이 다녀도 지겹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혼자가면 2시간지나면 지겹습니다.....
첨에볼땐 와~ 이런게 나왔네...이거 괜찮네? 이러겠지만...
본거또보고 본거또보고........옷은 제외더군요..ㅋㅋ
애인있는분은 가다 커피도 먹고 ....
편의점에서 그냥 음료하나사서.....또 돌아댕기고....
다니다가 배고프면 같이 밥이라도 드시겠지만.....
그 밥값에 아껴서 ....그냥 용품을 하나더 ......(집에가서 밥먹었다는..)
여자친구가 트릭을 하려고 하신다는.....
참고로 제 예전여자친구는 그럴때가 있엇지요...
보드3년만에 원애리는 그냥 했습니다.......제가 열심히 가르쳤지요...
지금은 떠났습니다...ㅡ.ㅡ 가르쳐놨더니...이런 C .....
친구가 그러더군요.....
올해는 언놈이랑 보드 열심히 타고 다니겠네....
그말이 제일 열받는다는......
추신...밑에 분이 그렇게 될거라는건 아니구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