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살짝 떳길래... 유심히 봤건만 ㅋㅋㅋ
뭐. 좀 판에 박힌이야기... 뭐 놀거 다 놀다 이제야 정신차리고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찾았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련다.. 이런 글인데.. ㅋㅋㅋ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ㅋㅋㅋㅋㅋ
일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 내 능력을 알아주고 그만큼 돈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라고 생각했지만..
5년전에 받은 거지같은 연봉.... 5년이 지난 지금도... 거지 같더이다.
p.s : 13, 18 20, 32, 40, 41 Dday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