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철원 쪽이 제일 춥지 않나요? 군생활 해보신 분들 아시겠죠..
거기 엄청 큰 산도 하나 있는데, 이름이 뭐였는지는 모르겠구요.
아무튼 제 생각에 그 쪽으로 고속도로 하나 뚫어주고 (지금은 국도만 있고 잘 막힌단..)
스키장 하나 지으면 대박날 것 같은데.. (접근성이 좋으니까요)
현재 골프장도 있구요.
다만, 고속도로 나게 되면 북한군이 탱크 타고 오기 편해서 안내는 거겠죠..? ㄷㄷㄷ
사실 거기 스키장 생기면 펜션 하나 지어서
헝글님들께 우선 배정해드릴라구요.. 아부지께서 철원에 땅이 좀 있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