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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에 위트섞어 댓글 단다는게 그만...... 죄송합니다.
문장이 딱딱한거 같아서, 남성분일거라 생각하고 죠크를 섞었는데.... 댓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급하게 댓글 수정하고, 쪽지를 보내드리려는 찰라 글이 없어졌더라고요...
사태의 심각성을 깨우치고 연통할 방법을 찾았지만 없더라구요.. 연락처라도 메모해둘걸....
처음이신것 같은데, 저때문에 헝글분들에 대해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만 이상한사람입니다.
다시한번 사과말씀드립니다.
======================================================= 게시판규칙때문에 추가합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학동투어 가실분 쪽지주세요.
저도 간단한 악세사리 구경하러 갑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