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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그래서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는 안경이야기 [49]
uae전 지금해요 보세요 오늘 잼있을거임. [7]
이뻐서 구입했어요 지름신 영접한거 아님 [32]
드디어... 10등급... [23]
정신을 차려보니 [13]
플럭스 a/s [8]
버스옆자리 아저씨 스멜~~~ [7]
이상한 부분을 찾아보세요 [17]
죄송합니다. [9]
저 같은분 있으세요??? [18]
25분 남았습니다..두근두근 [13]
이넘의 직업병.. 오라클 고글 [9]
아주 오랜만에.. [8]
지방이라 보드 탈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ㅠㅠ [30]
쿨매가 쏟아집니다! [15]
오늘 업데이트 얼굴책.. [4]
카빙을 하시려면.. [16]
혹시 요번에 휘팍 페북에서 파우치 이벤트 당첨되신분들 계신가요? [10]
저희 동네 야산에 중급 경사도 되는 꽤 긴 등산로 있습니다. [15]
동생이 죽어가는데 트위터질 아놔 [4]
2.코에 파묻고 냄세를 맡는 시늉을 해댑니다
그럼 아저씨가 물어볼꺼에요
"왜 양말을 코에 갖다대고 냄세를 맡는거에요?
정중하게 대답해줍니다
"아저씨 입냄세 맡는거 보다 이게 더 참을만 할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