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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멤버 보라..
음기가 엄청 강해보이지않나요?20살정도인거같은데..
이목구비가 이쁜건 아닌데,
좋게말하자면 여성성이 강해서 뭔가 남자로 하여금 끌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나이어린친구에게 이런표현쓰기 그렇지만..안좋게 말하면 음탕해 보인달까?남자손길을 많이타고 맛을 아는것같은 느낌?
주변에서 실제로 만나여성중에 음기가강하고 음탕한 느낌의 여성이 있었는데,
이목구비가 예쁜건 아니었는데 정신못차리게 빠지드라구요.
저만 그렇게 보나..해서요
단순히 '섹시하다' '잘빠졌다'하고는 전혀다른 개념입니다.
다른분들도 저처럼 느끼는가 해서요
혹시 다른 연예인중에도 이렇게 느낀 연예인 있으신지?
도를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