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블리자드 '디아블로3' 공식 사이트 |
'디아블로3' 베타 공개 소식에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결산 때 블리자드는 올해 새로운 게임을 서비스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 디아블로 3의 출시는 빨라야 2012년이 될 것이란 전망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디아블로 3의 개발이 막바지라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보도됐고 12일로 예정된 인터뷰에서 핵심 개발자인 제이 윌슨이 참석해 '디아블로3'의 새 소식을 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베타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 사진=블리자드 '디아블로3' 공식 사이트 |
하지만 이 역시 블리자드 측에서는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이고, 일부 게이머 팬들은 해외 언론을 통해 전해질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상태이다.
디아블로3 베타 정보 공개 가능성에 네티즌들은 "왕의 귀환, 기다림이 곧 끝난다" "디아블로3를 하기 위해 컴퓨터를 바꿔야 겠다" "다시 폐인생활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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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ㅋㅋㅋㅋ....이거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