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이건 헤어진것도 아니고 만나는것도 아니고 흐지부지....
연락은 계속 하지만 이미 마음이 떠난듯한 여자...
몇일째 누구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속으로만 앓이하고 있네요..
여태 몇명의 여자와 만남...헤어짐을 해봤지만 이번만큼 마음이 아픈적은 처음인것 같네요..
나는 너무 힘든데 너무 태연한듯한 여자...아휴
너무너무...진짜 너무너무....힘들어요...진짜....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어 한 일년정도 죽어있었으면하는 생각까지....쩝....
집행일을 기다리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