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겨가파에서 씐나게 놀았지요..
그후...일요일 밤에 누워서
아이폰에 넣은 캐리비안의 해적3을 보다가 잠들었는데..
꿈에서 이건 뭐......
수많은 헝글분들과
넓디 넓은 바다에서
블랙펄호(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배 이름)
를 끌고 파도와 싸우고 있었다능;;;;;;
그러다가 저는 상어에게 다리를 물리고;; -_-!!!!!
이건 뭔가효 ;;
겨가파 클럽 장소가 블랙펄호로 옮겨왔나요 -0-;;
덧 :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돗자리깔고 소풍가실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