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길이보다 중요한게 단단하기죠. (물론 최소한의 길이는 있죠. 섹스가능한 길이..) 그런점에서 서양애덜보단 한국애덜께 더 단단하다는거..
서양애덜은 크기는 하지만(독일애덜께 가장 큰 것으로.. 흑인보다..)
단단함이 좀 떨어지죠. 어차피 여자의 질은 남자크기에 맞춰서 탄력적으로 변화하기때문에 길이나 두께가 그리 큰 영향은 적다는.. 물론 여자마다 맞는 크기가 있을 수 있지만, 개개인 취향이고, 또한 여자의 질근육은 헬스근육처럼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남자껀 단련이 안됨. ㅋㅋ 단련한답시고 때리고 짓누르면 조금씩 손상이 가죠.. 회복은 절대 불가.)
강화된 질근육을 가진 여자(이건 보디빌딩처럼 꾸준함과 노력이 필요.. 쉽지는 않죠.)와 할 땐 아무래도 크기가 별 문제가 더욱 안되겠죠.
그리고 평상시 길이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발기때 길이와 두께가 중요하고, 평상시 길이와 발기 길이는 아무 상관이 없는거죠.
변신후 크기는 개개인마다 천차만별이고, 오히려 평상시 작을 수록 완전체였을 때 몰라보게 달라질 수도 있다는..
생물학적으로 길이가 길면 좋은 건.. 바로 번식력이겠죠.
길수록 자궁 입구인 자궁경부근처에서 사정을 해줄테니 정자 입장에선 고마울 노릇... 약산성인 질환경이 정자들한텐 치명적인 환경일테니.. 조금이라도 입구 근처에서 쏴주는게 유리할테니.. ㅋ 그러고보면 제 생각에 짧은 사람은 딸을 더 많이 낫을 거 같고, 긴 사람은 아들을 더 나을 확률이 높을거 같다는... 엑스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산성 환경에 강한것으로 안다는.. ㅋ
우월한 유전자?!
근데 난 안쟀는데...난 지도로 보면 상위클래슨데...학교때 나보다 큰놈도 많았다는...당장 목욕탕만가도 큰형님들 많은데
대체 무슨근거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