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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도 체르노빌의 5000배인 200톤의 연료를 저장해 놔서 지금
그 연료에 체인리액션 들어가면 체르노빌은 게임도 안되는 악몽으로 바뀌게 되는데
여긴 더 하군요.
플루토늄 237의 치사량은 1 마이크로 그램정도로 대낮에 보일랑 말랑하는 아주 작은 먼지 하나 정도 입니다.
일본의 플루토늄에 대한 집착을 보면 거의 핵폭탄 만들었다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
이거 터지면 일본 망하고 한국도 직접적인 방사능 피해를 입을 겁니다.
혈소판이 뭉개져버려 코피 흘리면서 죽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거죠. 피부에 암이 번져서 죽는 사람이 생긴다는 거죠.
이제 저임금 노동자를 기반으로 한 대량생산 대량소비하는 미국식 자본주의는 버리고
독일처럼 태양력, 풍력발전을 연구하는 재생가능한 사회주의식 자본주의가 진정한 선진 자본주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 ㅅㄲ들은 기술도 안되는놈들이 미국,프랑스 다포기한 플루토늄 원자로를 왜 만들어서..
저두 전기료 좀 비싸져도 좋고, 물건값 좀 비싸져도 좋으니,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