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jpg

 

 

jkl_03.jpg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라는데..

건대호수에서 자실시도 하시고..결국은 학교 사직하셨네요..안타깝습니다.

 

학교측은 이문제에 대해서 공론화되는걸 막고..피해자를 미친X으로 몰고가고..포탈싸이트 내용막고..

그냥 깨끗하게 인정하고 가해학생들 처벌하면 학교이미지에 더 좋을텐데..말이죠..

 

가해자는 학교 잘 다니고 피해자는 직장그만두고..답답한 현실입니다.

무개념의 이런쌔X들은 그냥 확~

 

http://blog.naver.com/dear_suji?Redirect=Log&logNo=100140531649

 


건방진가시나

2011.10.13 18:03:48
*.22.89.207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정말

까뤼

2011.10.13 21:39:55
*.119.77.154

저런 쇼키들은 파이어에그를 소뒷다리로 어그적 뭉개버려야 하는데

저 애비도 플러스 시켜서

RECO

2011.10.13 21:47:02
*.167.116.180

세상에 참 개새키들 많네요...

찌질한수컷들

2011.10.14 05:11:12
*.68.242.48

요즘이야 인터넷도 발달했고, 신고율도 여전히 미미(아무래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우니깐.. ㅋㅋ)하지만 그래도 옛날보단 쬐금 하는 편인 듯 싶네요.

옛날엔 모두다 묻힐 사건들이었죠.

아마 옛날에 저정도 일 벌이지 않은 놈들 없을 듯 싶네요.. ㅋㅋ

여자로썬 아무 조치도 취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시절이었는데.. ㅎㅎㅎ

뉴비임다

2011.10.14 15:50:57
*.54.74.42

휴........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쐬주와삼겹살♥*

2011.10.14 16:01:20
*.234.204.169

어떻게 용서 문자를 보내면서 맞춤법을 틀릴수가 있을까... 진심이란 있나? ㅋ

비구름하늘

2011.10.14 17:33:56
*.210.119.125

쌍 ㅈ 하기가 그렇게 귀찮았더냐..

ㅁㅁㄴㄴ

2011.10.15 05:31:55
*.43.181.66

이거 전화통화 들어보고 진상보니까 진짜 저여자가 완전 거짓말하면서 허위고소한거더라고여..저 학생두명만 불쌍하게됫지 왠미친년만나서

ㅁㅁㄴㄴ

2011.10.15 05:31:55
*.43.181.66

이거 전화통화 들어보고 진상보니까 진짜 저여자가 완전 거짓말하면서 허위고소한거더라고여..저 학생두명만 불쌍하게됫지 왠미친년만나서

ㅁㅁㄴㄴ

2011.10.15 05:31:55
*.43.181.66

이거 전화통화 들어보고 진상보니까 진짜 저여자가 완전 거짓말하면서 허위고소한거더라고여..저 학생두명만 불쌍하게됫지 왠미친년만나서

ㅁㅁㄴㄴ

2011.10.15 05:31:55
*.43.181.66

이거 전화통화 들어보고 진상보니까 진짜 저여자가 완전 거짓말하면서 허위고소한거더라고여..저 학생두명만 불쌍하게됫지 왠미친년만나서

ㅁㅁㄴㄴ

2011.10.15 05:31:55
*.43.181.66

이거 전화통화 들어보고 진상보니까 진짜 저여자가 완전 거짓말하면서 허위고소한거더라고여..저 학생두명만 불쌍하게됫지 왠미친년만나서

ㅁㅁㄴㄴ

2011.10.15 05:31:55
*.43.181.66

이거 전화통화 들어보고 진상보니까 진짜 저여자가 완전 거짓말하면서 허위고소한거더라고여..저 학생두명만 불쌍하게됫지 왠미친년만나서

ㅁㅁㄴㄴ

2011.10.15 05:31:55
*.43.181.66

이거 전화통화 들어보고 진상보니까 진짜 저여자가 완전 거짓말하면서 허위고소한거더라고여..저 학생두명만 불쌍하게됫지 왠미친년만나서

ㅁㅁㄴㄴ

2011.10.15 05:31:55
*.43.181.66

이거 전화통화 들어보고 진상보니까 진짜 저여자가 완전 거짓말하면서 허위고소한거더라고여..저 학생두명만 불쌍하게됫지 왠미친년만나서

강시

2011.10.17 10:04:23
*.94.41.89

전 왜 다 읽어봐도 이해가 안될까요..? ㅠㅠ
한국인인데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61 9
6157 보는 사람이 더 놀라는 장면 ㄷㄷㄷㄷ [11] 지누킴 2014-02-15 814  
6156 핸폰 문자로 알아보는 친구유형../신종 사기 수법 [2] 즐건하루 2012-12-17 813  
6155 소설가 박완서님,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 file [2] 드림™ 2011-01-22 813  
6154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DarkPupil 2016-08-09 812 4
6153 멀쩡히 눈 뜨고 주머니털리는 사람들 [1] 그룸이 2012-10-26 812  
6152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kukihaus 2011-07-07 811  
6151 야생동물 사진의 진실- 오유 펌- [4] 이지이지easy 2014-02-18 810  
6150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1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 DarkPupil 2017-01-09 810 3
6149 This station is my room file [2] 나이키고무신 2014-07-17 810  
6148 21세기 휴대폰은 생필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소득주부 2012-02-22 810  
6147 후쿠시마 10년. [2] rumk 2014-08-25 810  
6146 치과의사가 이가 많이 썩었다며 양치는 자주하냐고 물어볼때 file [15] 분홍사과 2014-02-05 810  
6145 투표독려카툰 - 시대유감 [1] 그를 2012-04-09 810  
6144 - 소남 갈첸 곤다의《티베트 밀교의 명상법》중에서 - kukihaus 2011-05-20 809  
6143 나로호의 진실? [2] 열시미 2012-11-01 808  
6142 재미있는 음식 & 요리 영상모음 [2] 디스코넥티드 2017-04-20 808  
6141 은혜를 아는 짐승 file [1] 또또토토 2014-02-04 808  
6140 12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 DarkPupil 2015-12-16 807 2
6139 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 DarkPupil 2016-02-05 807 1
6138 동원 양반김 cf 또또토토 2014-08-30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