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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view.html?cateid=1006&newsid=20111009191623398&p=chosunbiz
청와대가 대통령 사저로 내곡동을 선택한
이유는 땅값이 비교적 싸고 주변에 단독주택이 많아
경호 문제가 쉬웠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땅값이 비교적 싸고
이유는 땅값이 비교적 싸고
이유는 땅값이 비교적 싸고
전임 대통령이었으니.. 뭐 그정도 들어 가겠죠.
근데.. 이 신문에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사저 비용은... 어떻게 신문으로 도배를 했더라??
아방궁이라고 지럴 거리지 않았었나.
정말 천지차이죠. 좃선이 지들편과 반대편을 쓰는 기사가?
이걸 또 믿는 머저리 국민이 정말 많다는 사실도 씁씁하죠.
사저 부대시설 부지 매입비는.
김영삼이 9억대.
김대중이 7억대..
노무현이 2억5천대..
멍박이는 4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