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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일이군요;;
그제저녁부터 시즌제품들 추리며 매장을 정리했습니다
일은 아침이 되고 점심때까지 이어지다가
부주의로 팔뚝이 손가락2마디정도 찢어졌구요;
다행; 응급실이 100여미터 거리인지라
후다닥 빠른 걸음으로 이동후 접수
곧바로 바느질에 들어갔습니다
이쁘게 잘 여며주시더군요;; ㅡ.,ㅡ
어떤 좋은 일이 있을라고 피를 봤는지;;
타이핑도 기타를 만지기에도 살짝 뻐근한터라
활동하기 갠춘해지면 다시 나타나겠습니닷
늘 건강하세요~
2011.03.16 21:35:23 *.205.186.216
2011.03.16 21:35:26 *.21.198.118
2011.03.16 21:38:30 *.90.74.98
2011.03.16 21:41:29 *.123.42.234
2011.03.16 21:56:10 *.226.215.5
2011.03.16 22:00:13 *.86.132.134
2011.03.16 22:01:21 *.52.141.234
2011.03.16 22:04:13 *.37.220.9
2011.03.16 22:05:29 *.234.200.48
2011.03.16 22:20:08 *.41.133.162
2011.03.16 22:34:31 *.72.200.245
2011.03.16 22:50:27 *.104.46.124
2011.03.16 23:45:39 *.73.129.8
2011.03.17 00:07:42 *.101.42.5
2011.03.17 15:00:07 *.226.220.14
어휴;;; [11]
오늘은 몇시에 잘까 고민입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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