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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소개팅으로 유명한 개츠비 입니다.
3년전부터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연예인 처자가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 출연하는 처자이고, 외모는 160대 초중반에 날씬,
....어렸을때부터 동네에서 봐오던 이쁘고 풋풋하게 자라온 처자? 정도?
(완전동안입니다.)
연예인이라고는 하지만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취미가 봉사활동 그런 처자에요.
성격도 무지 다감다감하고 참하고...............
친구 두명중 한명 해줄려고 했는데, 한명은 무슨 충격으로 잠수 타고.....
한명은 일이 너무 바빠 주말에 잠자기 바쁘고................
...........뭐 그 처자..... 남자복이 없는거겠죠.
......참 .....겨울에 보드도 즐겨 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