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슬러시일것 인정하고 갔습니다. 그래도 3월에 탈 수 있음에 감사하며...
그래도 역시 습설은-_-;;
렌보우 차도 두번, 멕아1번, 골드밸리 3번인가.. 타고 접었습니다.
한시쯤 ... 미련없이 접어부리고 진태원 깄으나, 예약 만땅.. 우씨..
그래도 3월의 기적을 한번 더 노려보며,
장비는 안뺐습니다 .
아무리 습설에 설탕이라고들 해도 시즌 접는거는 역시 망설여지데요 ㅋㅋ
안전보딩 하세요.
참, 아무리 막혀도 영동이 진리입니다.
오늘 신촌행 기사님 원츄~ !!!!
그러게요.. 저도 작년 3월 28일 눈 많이 와서 보딩하러 갔던 기억이...
저도 혹시나 해서...아직 바인딩 못 풀고 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