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말고 탈도 많은 히카루 보드복을 구매했네요..

배송관련해서 말도 많았고 판매자의 무성의한 구매자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이전에 어느분이 쓴거 자세히는 안쓰겠습니다.

히카루로 검색하시면 글이 나오네요

옷에 대해 저같은 분들 있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참고로 "히카루" 싸이 클럽내에 안좋은글을 올리면 삭제하더군요. 삭제로 항의하니 본인 개인사이트가 오픈했으니

그쪽으로 문의글을 올리라고하고, 쪽지로는 신상나왔다고 보내더군요..

옷을 받고 첫날 그래도 나름 적지않은 돈을 주고 샀고 배송약속을 1달 가까이 미루어진 상태로 기다리고 기다리다 받아

받고 바로 스키장을 향했습니다. 양쪽 자켓 주머니 지퍼를 열자마자 그냥 지퍼가 분리되더군요.

하루탔더니 탈착식찍찍이로 된 곳에서 검정색 보풀이 일기 시작하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냥 참을만했습니다.

근데 일주일뒤 히카루 보드복은 자켓이 팔이 착탈식이 되어 있습니다. 왼쪽팔이 그냥 떨어지더군요. 지퍼가 잘못물렸나? 싶어서

다시 지퍼를 채우고 팔을 움직였는데 또 빠지네요. 보니 지퍼가 너무 허술한 나머지 서로 물지 못해 떨어지던군요

또 떨어진 왼쪽과 오른쪽의 팔의 지퍼가 이상했습니다. 오른쪽은 잘마감이 되어 있었으나 왼쪽은 양쪽 지퍼 길이 자체가 틀리더군요

받아서 사이즈 때문에 판매자한테 전화할려했으나, 4일동안 시간마다 전화하고 문자메시지 남겼으나 연락안되고

겨우 연결되서 한다는 소리가 "커스텀브랜드 처음입어보세요? "하고 주절 말하시더니 무시하시더군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참았는데 옷상태 때문에 너무 화나내요~ 같은 증상이나 옷에 허술한 마감처리로 인해 피해보신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