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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졸업한 학교를 돌아다니며
추억을 회상했었죠..
이곳은 어떤일이 있었지..
이 강의실에서 수업을했었고...
여기 강의실에서는 교수님한테 쳐맞았었지..등등
추억에 잠기며 학교를 돌아다니고있는데..
무심코 들여다본 강의실..
신입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떠들고 있었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뒷태!!!
남자라면 누구나 눈이 번뜩 떠질만한 뒷태의 여학생이 있더군요
미니스커트에 쭈욱 뻗은 다리와 하이힐..
그리고 빨간머리..
역시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근처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있는데
그 여학생이 지나가더군요........
역시 신은 공평했습니다.....
첫음 본 뒷태만 기억할걸....
P.S : 그래서 저는 평소에도 고글을 쓰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