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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슬로프에서 내려오던중 아퐁미님과 전화다 하면서 멈췄더랬죠
바인딩 한쪽 풀고 올라가서 보니 딱봐도 여자사람님 폰이더라구요
일단 주머니에 넣고 내려와서
일행이던 늑퐁님한테 넘김니다...
아퐁미님과 잘됬스면 좋겠따 라면서...
늑퐁님이 아퐁이퐁랑님과 같이 만나면서 그폰을 아퐁이퐁랑님한테 넘깁니다
사실 늑퐁님 여자사람한테 말을 잘 못합니다 그러나 술이 들어가면 말이 술술 나오신다는....
일단 보딩 몇회 하고 예선전이 있어서 응원하러 갔는데 아퐁이퐁랑님 그새 주인이 찾아가셨다고...
뭐 그냥 좋은일 했다구요 ^^;
힘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ㅇ ㅎㅎㅎ 월욜이 너무 싫어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