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여친님이 전회사 같은팀 남직원이랑 단둘이
오늘 저녁 같이 식사를 한다고 하네요
심장이 떨립니다.





























지금 이라도 야근이고 뭐고 철야를 타러 퇴근하고 가야하나요
걸리면 줘터지지 않을까 심장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엮인글 :

Hui

2011.01.21 19:13:15
*.139.94.156

두근거릴때 보드 타면 크닐납니다.

파워보딩 ㄷㄷㄷ

곰아저씨

2011.01.21 19:15:14
*.38.163.99

그떨림이 그떨림이 아니였구나....

버거9

2011.01.21 19:32:09
*.69.217.42

기회는 지금이지말입니다~ 토요일 친구들 모임있다길래 속으로 만세부르고 셔틀예약했습니다ㅋ

김똘

2011.01.21 19:41:25
*.162.241.30

우왕....얼마만의 휴가십니까? ㅋㅋ

뀨야

2011.01.21 19:52:13
*.201.201.90

여친보다 한수 위시네옄ㅋㅋ

ASKY

2011.01.21 19:56:38
*.102.238.227

이런 반전이...

아지행이

2011.01.21 20:01:46
*.26.59.59

ASKY 하죠?? ㅎㅎ
대세인거 같아 한번 해봅니다;;;

Sun_God

2011.01.21 20:16:46
*.109.154.8

부럽습니다...이런기회를ㅎㅎㅎ

leehan

2011.01.21 21:11:10
*.49.33.173

그냥 몇대 터진다고 생각하고 날르세요...

 

 

보딩보딩ㅡ_ㅡ

2011.01.21 21:15:05
*.125.70.74

남자라면 질러야 합니다..

아지랭이

2011.01.21 21:22:02
*.26.59.59

아 많은 분들이 용기를 주셔서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준비하고 차 시동걸고 나온지
5분만에 여친님이 전화오셔서 야근한다더니 왜 집이냐고 하시면서 행여나 보드타러 갈 생각하면 백만년만에 주어진 휴가를 반납할 생각하라고 말한 뒤 스냥 전화 끊길래 갓 길에서
담배하나 피고 돌아왔습니디 ㅠㅠ
맘편히 일욜날 탈 생각하고 헝글 짓이나 해야 겠습니다 ㅠㅠ

아마 헝글 모니터링 하는거 같이요 ㅠㅠ

드리프트턴

2011.01.21 22:00:18
*.88.161.107

화나시죠? 자 전화기를 들고 여친에게 전화를 걸고 쿨하게 "나 보드타러간다 말리지마!" 한마디 날려주세요~~

 

 

돈 잘 법니다.

2011.01.22 10:02:33
*.177.114.92

그냥 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