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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23:36:45 *.65.128.203
둘다요~
2011.01.17 23:37:46 *.158.160.182
2011.01.17 23:38:10 *.134.228.245
전아직 둘다 구분못함 ㅋㅋㅋㅋ내가 뭘하고있는줄 모르는 1人ㅎ
2011.01.18 00:36:13 *.226.201.17
2011.01.18 10:09:58 *.190.197.217
1인 추가요~
2011.01.17 23:38:16 *.37.167.76
아무래도 카빙이 재밌으니 알파인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요..
2011.01.18 02:21:39 *.153.75.6
음.... 카빙만 하려고 알파인이 만들어진 건 아닙니다.
알파인에도 슬라이딩 테크닉이 있고 또한 무척 중요한 고급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풀 카빙 치는 맛은...ㅇㅎㅎㅎㅎ
2011.01.17 23:39:59 *.226.216.3
2011.01.17 23:41:07 *.180.201.82
슬라이딩은 일정하고 정확하게 슥슥~ 미는 재미
카빙은 붕붕~ 나르는 재미? 죄송
2011.01.17 23:48:05 *.226.216.3
2011.01.17 23:42:32 *.205.181.198
둘중에 하나만이라도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으흐흐
2011.01.17 23:47:09 *.226.216.3
2011.01.17 23:45:10 *.167.112.128
둘 다 하긴 해야하는데...........
언제 하죠 이렇게 추워서...ㅜㅜ
2011.01.17 23:53:55 *.91.137.50
엄빠요
2011.01.18 00:55:43 *.234.149.16
2011.01.18 01:39:57 *.49.159.4
개인적으론 카빙이 더 재밌습니다. 간지도 더 나구요.......다만 눈상태와 개인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의 모습을 보여줘서
라이딩시 항상 좌절하게 만드는 놈이기도 하죠...
슬라이딩턴은 왠지 제가 경사에 타협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잘 안하게 되요.....
2011.01.18 08:43:12 *.78.87.182
막되먹은 설질에서는 슬라이딩턴이 재미있고 땡보딩 타임 잘 정설된 슬롭은 슬립이 나던 말던 무조건 카빙이고 ㅎㅎㅎ
2011.01.18 09:17:29 *.250.249.124
제가 카빙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카빙할때 감기는맛..? 이 재미있더라고요
벅지가 터질듯한 고통도 즐기는.. ;;
둘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