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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개그반의 막내입니다~

지금 집 도착했구요














너무졸려서 후기는 내일ㅋㅋㅋㅋㅋㅋ




월척인가....(요)
엮인글 :

[보드맨]

2011.01.09 20:26:07
*.219.24.86

잘배우셨나요? 오늘 반가웠습니다^^

박스청소녀

2011.01.09 20:26:57
*.50.186.87

앗?! 닉넴만으론 알수가없어여! 내무반이셨나여?

predios

2011.01.09 20:28:47
*.222.255.90

http://www.hungryboarder.com/Movie_data/5180685

 

박스 청소 라이벌 생기셨어요ㅠㅠㅠㅠ

 

기술과 효율면에서 밀리실듯...

박스청소녀

2011.01.09 20:32:39
*.50.186.87

아닙니다!
저는 온정성을 다해
이한몸다바쳐 끌어안아 전체부분을 닦죠,
박스가 고마운지 자주 피멍을 선물하곤 합니다^^

늑대™

2011.01.09 23:06:03
*.216.72.254

동영상 의도된것 아닌가요;;

 

나만 그렇게 보이나..

왕서방-

2011.01.09 20:30:09
*.72.200.245

우와 헝글캠프같은거도 있었다니 ..

박스청소녀

2011.01.09 20:33:27
*.50.186.87

훗... 서방님 낼 잘다녀오세요
제가 아이스 잘 나오라고 바닥 다 긁고옴
ㅋㅋㅋㅋㅋ

왕서방-

2011.01.09 20:43:58
*.72.200.245

정설하라고 휘팍에 전화해뒀어요

박스청소녀

2011.01.09 20:51:12
*.50.186.87

제가 워낙 잘닦잖아요,
그래서
리프트 두번이면 이미 망가져있을거에여^^ㅎㅎㅎㅎ

미남이십니다

2011.01.09 20:31:01
*.173.9.76

파닥파닥~♬

박스청소녀

2011.01.09 20:34:54
*.50.186.87

싸이가 부릅니다
나완전히 ㅅ됐어~

거침없이바나나킥

2011.01.09 20:44:06
*.94.41.89

손맛 보시네.....캠프가 있는지도 몰랏네요..ㅠㅠ

박스청소녀

2011.01.09 20:52:54
*.50.186.87

헝글소식통
도 간간히 확인하세염! ㅎㅎ

불타는고구마

2011.01.09 20:50:31
*.104.240.239

박스청소녀님도 오셨군요ㅋ 전 C반이었는디 ㅋ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답!!

박스청소녀

2011.01.09 20:52:23
*.50.186.87

엇?? 누구지?!!! ㅠㅠㅠ 흑흑흗흐등ㄹ긁
알려주세여 슬픈사연들은 다기억하는데
닉넴을몰라서

불타는고구마™

2011.01.09 21:01:22
*.104.240.239

위에 노랑 아래 파랑 흰색 헬멧에 보라색 데크였어요. 박스청소녀님도 씨반!????????

박스청소녀

2011.01.09 21:11:14
*.50.186.87


이번캠프에 그런분엄써써여!!!
c반두 없구!!!
노랑파랑매치언니는 헬멧안써써여!!
진실은 밝혀졌다..범인은...!!!바로!!!!

불타는고구마™

2011.01.09 21:42:59
*.187.230.182

앗 뭐죠!!!

오늘 헝글캠프는 두개였던가용!!

로똥구리

2011.01.09 20:57:24
*.142.89.26

헝글캠프가 있었나보네요....재미있으셨겠어요

씻으면원빈

2011.01.09 21:01:57
*.254.219.91

낚였.....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도 닉넴때문에 엄두도 못내는 1인

나두꽃보더*.*

2011.01.10 01:30:17
*.201.47.143

아뭔가슬퍼요ㅋㅋㅋ

아산코만도

2011.01.09 21:38:36
*.61.223.179

캠프 참석은 안했지만 오늘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휘팍 박스 청소하고 왔습니다~~

vector

2011.01.09 21:41:53
*.15.54.142

저는 대명 테크노 슬로프를 청소하고 왔드랬죠.

만약에우리

2011.01.09 21:57:33
*.146.22.141

등에 오리 매고 다니시던분 맞죠? ㅎㅎ 이틀 동안 즐거웠습니다.

전 미팅반에서 최하수였던 민트색자켓입니다.

박스청소녀

2011.01.10 20:29:04
*.59.146.1

앗 반갑스므니당 ㅎㅎ
오리가 날 각인시켜줄거란거..
알고있었죠...ㅋㅋㅋㅋㅋㅋ

아노리우스

2011.01.09 23:19:14
*.205.165.127

방가웠습니다 ^&^

 

내무반 아노리우스입니다, ㅎㅎ

 

누런 겨자색 상의 보드복 입은 ㅎㅎㅎㅎ

 

 

박스청소녀

2011.01.10 20:30:04
*.59.146.1

내무반은 약간 헷갈려여 ㅠㅠㅠ
슬픈사연을 말해주심 알거같은데 ㅋㅋㅋ

2011.01.10 01:35:50
*.206.42.235

어제 오늘 방가웠습니다~ㅋ

 

담 캠프때 또 뵙지요^^

박스청소녀

2011.01.10 20:31:00
*.59.146.1

어우 전 자연스레 다음캠프참여 확정인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수돌이

2011.01.10 09:08:13
*.94.41.89

A조 유일하게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입니다~ㅋㅋ

1박2일동안 너무 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다들 너무 잘타셔서~ 제가 민폐나 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ㅠㅠ

다음 캠프때 기회가 되면 또 뵈었습니다 합니다~~^^

 

 

박스청소녀

2011.01.10 20:33:24
*.59.146.1

a조가 내무반인가여?!!
아마도 사투리쓰시던분같은데 ㅎㅎ
사투리 완전 귀여우세여~~~
담에 또뵈여~~

hungryguy

2011.01.10 11:31:42
*.137.54.188

몸개그반 막내님 슬픈사연 잘 들엇어요 ㅋㅋㅋㅋ 눈물좀 닦고

박스청소녀

2011.01.10 20:34:33
*.59.146.1

ㅠㅠ 눙무리....
헝글삼촌 그만 우세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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