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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서울교육감의 후보 단일화 수사에서 TV로 비치는 그의 뻔뻔한 얼굴에 돌이라도 던지고 싶습니다. 어찌 서울시의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이 그렇게 치사하고 더러운 짓을 하고도 저런 당당한 얼굴을 하고 있을 수 있을까요?
민주주의 국가의 근간은 국민의 투표, 즉 국민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곽노현은 투표의 기본을 어기고 후보 단일화를 위해 2억이라는 큰 돈을 박명기 교수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는 국민에게 크나 큰 잘못을 했음에도 박명기 교수의 딱한 사정을 보고 2억을 사적으로 전했다고 협의를 부인했었죠.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인간의 기본이 안된 사람이다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주말임에도 검찰은 관련 실무자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더욱 명백한 증거를 확보해서 월요일 곽교육감 소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국민의 처벌을 받도록 해주십시오.
증거있다는 소리를 언론에다가 바로 뿌리고 수사 들어간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알바놈들은 열심히 퍼다나르고
나는 댓글로 욕이나 싸지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