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생애 3번째 방문때부터 혼자서 다녔어요
차도없어서 만원 시내버스에
데크가방 짊어지고 사람들 눈치 봐가면서 ㅋ
첫번째 두번째 시즌까지 시내버스에
무거운 데크가방을 싣고 수십번을 혼자서 다녔네요 ㅎㅎ
베어스타운입니다 ㅎㅎ
데크짊어지고 언덕길 올라가면 어찌나 무거운지 ㅋ
젝아 실력은 아직도 미천하지만
열정 하나만큼은 누구한테라도 지지않을 자신 있아용 ㅋ
지금은 차가 있어서 맘먹은때 언제라도
갈 수 있어서 참 좋아요 ㅎㅎ
솔로보딩 과감히 도전해 보세용
두려운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