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씻고 장비챙기고 옷도 챙기고 모든걸 준비하고 차에 다 싣고
가게로 출근~~!!!! *^^* 아잉~~ 낼은 신나게 보딩해야겠당~~~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머니의 말씀...
낼 아침 9시 부터 공사한데~~ 그러니까 장사히고 가게에 있어 사람들 올꺼야~~
ㅡ,.ㅡ 네??? 아... 그럼 제가 문열어놓고 있어야겠내요...
낼 문열어놓고 있...
가게에 있...
아...
셔틀 급하게 취소했습니다...
공사는 목금 잡혀있내요...
이번주 보딩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