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모든 남성들은 이쁘고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는건 당연 하겠지만 현실상 대다수 남자들이 죄다 늘씬 쭉빵 현명한 여자와
같이 결혼 하지는 않죠. 저도 어릴때 부터 지금 까지 외적인 기준으로 제 맘속으로 판단 해본적은 고딩때 20대 초반때 빼
곤 지금 까지 없었는데 제 주변에 아는 지인분이 계시는데 그 지인 와이프가 좀 육덕진 여자 입니다.
제가 싫어진건 육적진 여자라고 싫어진게 아니라 좀 너무 자랑스러워 하더라구요 본인 스스로 몸을. 뭐 표현을 하자면
슴가가 심하게 큽니다. 커도 보통 큰게 아닌데 좀 민망할 정도로 큰데 나름 자기는 배이글 여자라고 인정. 농담이면 그러니
하겠지만. 그런 창피함이 전혀 없나봐요. 얼굴도 남자 같고 궁디 특히 배 거기에 증말 심하게 큰 슴가. 몸매가 육덕지면 어쩔
수 없겠지만 좀 민망하게 들어 내놓고 다니니 많이 창피 해지고 이젠 싫어집니다. 본인은 안창피한가봐요 남들은 그리 생각
안하는데 말이죠.
이런 생각 하는 제가 이상한거죠? 저도 잘 모르겠는데 이젠 같이 있으면 좀 좀 한게 이젠 스트레스 안만나게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