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휘팍
서비스는 개판인데 돈은 무진장 밝히네요ㅡㅡ
작년에는 대명 시즌권이었는데 이렇게 서비스 않좋다고 느낀적이 없었는데..
휘팍은 개장하고 지금까지 계속 느끼네요..
시즌 버스도 돈내고 타야하고 ..하지만 서비스는 개판..
맨날 도착해서 ..또는 출발할때 20~30분은 기달려야 하고..
시즌권 구매시에도 할인 쿠폰 겉은건 죄다 쓰레기 쿠폰..
이른 아침에 준비 하다 보면 시즌권 깜박 했을 경우에는 이에 대처 할만한 시스템도 없고 무조건 재발급??
그것도 돈내라고??
정말 너무 한듯하네요...이런 서비스 받을려고 몇십만원 들여 시즌권 사는거 아닌데..
아직 시즌 초반이라 이정도 이지만 앞으로 얼마나 개판인 모습을 보게 될지..
작년 대명은 이런 느낌 든적이 없는데 휘팍은 정말 실망..다시는 휘팍 시즌권 안 할렵니다..에휴...
섭섭하네., X팍~~ 보고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