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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여러분.. 시즌 마감 잘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경기도 안좋고 이웃나라 사정도 매우 안좋고.. 안좋은 일만 너무 많아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말미암아 술을 열심히 퍼마시기 시작했는데..
이번달 술값만 300이 넘네요...아으 후덜덜한 인생...
그냥 아이맥을 질렀어야 하는건데...아님 케*러 데크라도 지를것을...
먹고 나니 남는게 없네요 꺄하하하핫..
오늘 카드 자릅니다 - _-;;
2011.03.15 18:34:19 *.137.88.45
2011.03.15 18:34:01 *.63.99.151
2011.03.15 18:47:02 *.173.66.81
2011.03.15 18:48:31 *.217.57.48
2011.03.15 19:05:11 *.48.1.32
2011.03.15 19:19:20 *.46.132.49
2011.03.15 19:33:57 *.108.4.206
200되면 명세표와 늘어난 뱃살 붙잡고 항상 후회하죠; ㅋ
하지만 글쓴분은 소주부터 룸빵까지 골고루 즐기신듯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