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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에 두번째 명품가방입니다.
첫번째는 처음 해외여행가는데 제돈주고 샀구요
요건 처제가 신행 다녀와서 선물해줬네요
처음 구입한 명품가방이 루이비똥인데요
그때 구입을 2001년인가... 그때 구입했는데
아직까지도 들고다닙니다.
명품가방 산다고 너무 머라하지 마세요
이상 자랑질이였습니다. ㅡ.ㅡV
2010.12.01 17:43:07 *.226.112.1
미친존재감이 생각나는 발리네요.
2010.12.01 17:44:00 *.105.37.56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01 17:44:46 *.101.30.127
와~ 진짜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01 17:48:05 *.183.6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01 17:45:51 *.152.28.76
요샌... 밑에 가방까지 저렇게 다 주더라구요.... 진짜처럼... ㅋㅋ
2010.12.01 17:46:38 *.105.37.56
아놔 이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01 17:47:36 *.161.122.174
담주 만날때 들고 나오심 테러 해드리겠습니다...
부러워서 그런거 맞;;;;
2010.12.01 17:48:51 *.105.37.56
그시간에 저거 들고 나가면 아내가
"여자 만나나봐? "
이럴듯 ㅋㄷㅋㄷ
2010.12.01 17:49:30 *.150.226.253
008 첩보원 가방이군요 ^^
2010.12.01 18:01:26 *.129.243.109
저거 장바구니 아닌가요??
2010.12.01 19:08:35 *.104.123.228
2010.12.02 00:04:39 *.201.26.243
저는 아직 명품 가방 하나도 없는데 ㅜㅜ;
미친존재감이 생각나는 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