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즌휘팍에서보내다가 올시즌은아들땜에 홀로성우심철권끊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우는심철권자의로망인컵라면을먹을수가 없드라구요..(물론2500원에먹을수있지만...헝글인인자로썬 편의점에서 뜨건물을 안해준다니 당황....)
너무배가고파서 사먹긴해찌만....먹으면서분노가....
그래서담주에 차가지고오는김에 케비넷에 버너랑 냄빌 가져다놓을 생각중입니다...
궁상떤다 뭐라하지마세여...ㅜㅜ
케리비안갔을때두이랬더니여기저기서 물점끓여달라고 부탁이...^^;;
성우심철분들 라면저렴하게 드시고싶담 쪽지를....ㅋㅋㅋ
안전보딩하세요....전이만남은시간빡세게...전투보딩!!!
전기주전자 가져가셔서 스키하우스 안에 코드 꼽아서 쓰세요. 그게 더 간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