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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성우에 도착하여,
잠깐 휘팍에도 들린 수술입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 광앙고가 있더군요.
퐁컬릿
미녀 29명대기
픽업 가능
성우에 마구 마구 붙어있더군요.
그런데..
휘팍에 잠깐 넘어갔는데, 거기도 퐁컬릿 과아앙고가 있더군요.
문득 생각해 보았습니다.
휘팍인과 성우인들이 같이가요에 번개를 친다면, 퐁컬릿이 될런지...
무료 셔틀도 제공해준다는데..
한줄요약 : 미녀대기 29명을 믿지 못하는 수술입니다.
2010.12.13 10:13:25 *.94.41.89
과연 29명씩이나 있을까요...2.9명 일지도.;
2010.12.13 10:14:47 *.150.226.7
저도 29명인지 2.9명인지. "."쩜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오타일까요.???
2010.12.13 10:16:12 *.234.217.39
2010.12.13 10:17:11 *.150.226.7
아침에 피곤해서 그런지..
"레알 마녀" 보이는 수술입니다.
후기 리플을 눈팅중입니다. ㅎㅎㅎ
2010.12.13 10:16:28 *.87.63.223
전 물음표를 보자마자 이거시 붇답일까 기붇을까 고민중이에요 ㅜㅜ
2010.12.13 10:17:55 *.150.226.7
정체성을 잃어버린 트렌스젠더같은 글일까요.???
2010.12.13 10:17:40 *.104.120.200
이거슨 문답도 기문도 아닌 넋두리요
2010.12.13 10:18:05 *.153.108.130
둔내터널안이 딱좋겠죠~~
2010.12.13 10:18:18 *.246.8.78
2010.12.13 10:22:48 *.235.215.101
휘팍이 좋을껏같습니다.^^ 성우에서뵈면 인사해보아유^^;;
2010.12.13 10:37:49 *.150.226.7
네 ^^
2010.12.13 10:26:16 *.138.71.178
미남대기는 없나요??
2010.12.13 10:39:20 *.150.226.7
레고님이 꽃보더를 위한 안락한 여성라운지를 한 만들어주시죠.??
꽃보더 전용공간
꽃미남 10000000000000000000000대기.
2010.12.13 10:27:16 *.219.216.194
고글에 반다나 하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미남미녀 ;;;;;
2010.12.13 10:34:46 *.96.12.130
횡성에 있는 한우집이 진리 아닐까요.. >_ <
2010.12.13 10:38:17 *.150.226.7
한우는 좀 질렸어요.
하두 한우만 먹다보니..
이젠 돼지고기가 그리워요.!!!
2010.12.13 10:39:41 *.15.212.197
대륙의 그녀께서 주말 내내 걱정하시던 퐁컬릿이군요 ㅋㅋㅋㅋ
과연 29명씩이나 있을까요...2.9명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