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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18:41:26 *.173.40.13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18:42:07 *.34.240.158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18:42:39 *.140.166.209
하 남일같지 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18:43:33 *.8.6.10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11.01.13 18:43:50 *.92.147.141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18:45:59 *.90.158.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좀전뉴스에서 본것같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2011.01.13 18:46:01 *.69.198.18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18:46:17 *.226.112.1
아;;;가정사;;;;
모르는 분이지만 안타깝습니다.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11.01.13 18:48:44 *.194.102.3
휴.... 저도 지인을 그렇게 떠나보낸지라..... 남일 같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18:49:00 *.152.204.173
젊은 나이에 안타깝네요...
2011.01.13 18:58:53 *.103.170.9
2011.01.13 19:07:50 *.205.246.131
2011.01.13 19:10:37 *.101.67.185
2011.01.13 19:14:07 *.122.239.172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나마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1.13 19:29:48 *.167.123.25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19:33:40 *.94.41.89
아..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2011.01.13 19:34:51 *.18.198.147
2011.01.13 19:37:22 *.118.116.194
2011.01.13 19:38:42 *.234.219.32
2011.01.13 19:42:18 *.137.237.26
2011.01.13 19:46:10 *.199.58.106
2011.01.13 20:04:16 *.143.65.48
2011.01.13 20:10:25 *.33.184.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20:12:11 *.41.212.237
지난 가을 친구도 세상과 이별했는데 마음고생이 심하시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20:30:40 *.143.6.141
(작년 여름에 저도 잠시 헛생각을 하고 일주일동안 부산에 혼자있었는데...ㅠㅠ)
2011.01.13 20:52:25 *.94.41.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20:52:40 *.138.178.51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선 복잡하고 어려운 생각없이 편히 쉬시길 .....
2011.01.13 20:53:53 *.197.215.13
힘내시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21:18:11 *.104.72.22
2011.01.13 21:27:19 *.90.74.98
정말 안타깝네요... 나이도 젊으실텐데...
2011.01.13 21:33:50 *.227.161.64
2011.01.13 21:53:17 *.175.165.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니다.....
2011.01.13 22:02:26 *.112.212.222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2011.01.13 22:11:41 *.195.5.1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1.01.13 22:13:10 *.128.151.246
2011.01.13 22:17:23 *.33.114.197
저도 아는 직장 후배였던 착한 동생이라 생각하고 간혹 연락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 후배 동생으로부터 부고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는 아토피성 질환이 조금 있었는데...
그 외에는 너무나 좋은 후배였습니다.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22:26:03 *.24.229.142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011.01.13 22:42:16 *.124.57.41
고이늬 명복을 빕니다..
2011.01.13 22:46:33 *.31.161.107
2011.01.14 00:14:03 *.162.55.20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가셔서 행복했으면해요~
2011.01.14 01:49:27 *.134.148.77
2011.01.14 08:34:13 *.218.195.114
2011.01.14 09:50:48 *.138.28.56
2011.01.14 09:52:47 *.183.98.123
2011.01.14 10:36:17 *.118.19.248
2011.01.19 10:09:40 *.194.25.1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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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