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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어제 알게되었어요.
나도 언젠가는 저 주문을 외칠 때가 왔으면 조케따... ㅡ_ㅠ
2011.01.13 10:02:16 *.114.78.21
ASKY.
2011.01.13 10:08:33 *.126.245.241
저 간꽃님 스벅에서, 슬롭에서 자주 보는데!!!
인사를 안해서 이러시는건가요;;
2011.01.13 10:11:41 *.114.78.21
그저 진실을 말했을 뿐이어여.
ASKY(2)
2011.01.13 10:03:27 *.138.183.90
저것이 이제는 주문이 되었군요....ㅋ
2011.01.13 10:07:44 *.236.3.238
흠...현실에는 그런 거 없어요...주문은 무슨!~
2011.01.13 10:09:09 *.126.245.241
시크릿가든 보세요;;; 주문이라기보단;
2011.01.13 10:12:39 *.236.3.238
봤어요...현실은...그 상황이었다면...이미 주문 반도 외우기 전에
상황종료...
2011.01.13 10:15:15 *.126.245.241
외우기전에..... 어케 상황을 종료시키는지 방법 좀;
2011.01.13 10:08:38 *.237.215.107
moo.님은 .. 무~수한무거북이와 두루미삼천갑자 동방삭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워리워리 세부리깡무드셀라 구루미허리케인에 담벼락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는 바둑이바둑이는 돌돌이..라고 외우셔야죠 ㅋ
2011.01.13 10:09:47 *.117.103.93
그냥 덥치고 보는거임
2011.01.13 10:10:55 *.114.78.21
그냥 덮치면... 고소크리;;ㄷㄷㄷ
역시 탐험정신 투철하신 헝글탐험대장님이셔요~~ㅡㅡb
2011.01.13 10:12:20 *.126.245.241
덮쳐도 안생겨요..
2011.01.13 12:05:22 *.70.42.146
2011.01.13 12:05:23 *.70.42.146
2011.01.13 10:17:58 *.196.29.6
ASKY ㅠ_ ㅠ
무님 글 요새 너무 슬퍼요;
2011.01.13 10:19:29 *.126.245.241
기쁘게 좀 해줘봐요.
2011.01.13 10:21:17 *.114.78.21
어제 제가 지어드린 호 맘에 안드셨나봐요 無女 MOO님.
2011.01.13 10:26:25 *.126.245.241
맘에 들죠!!
2011.01.13 10:29:20 *.196.29.6
이 분들 남댓글에 와서 뭐하는 - _-
2011.01.13 10:30:20 *.10.82.135
슬프지만 현실을 직시하세요...... ^^
2011.01.13 10:43:48 *.128.9.214
ASKY(3)
2011.01.13 10:46:48 *.98.159.2
ASKY (4)
2011.01.13 10:47:01 *.218.0.90
ㅌㄷㅌㄷ ASKY(5)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