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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02:27:25 *.108.68.24
2011.01.14 02:39:16 *.34.125.160
제대로 샀나.. 불안불안 반... 설레임 반
2011.01.14 03:14:37 *.88.166.228
장비 넘 좋은거 안사셔도 됩니다.
부츠는 신기 편하고 발 편한게 최고!
바인딩 튼튼하고 잘 잡아주면 최고!
데크는 자신이 타는 스타일과 맞으면 최고!
2011.01.14 08:32:03 *.205.3.195
장비 넘 좋은거 안사셔도 됩니다. (2)
부츠는 신기 편하고 발 편한게 최고! <---- 편한건 최상급이더라구요...
바인딩 튼튼하고 잘 잡아주면 최고! <---- 튼튼하고 잘잡아주는것도 최상급
데크는 자신이 타는 스타일과 맞으면 최고! <---- 자신이 타는 스타일과 맞으면...이것도 최상급 ㅡㅡ
2011.01.14 10:24:51 *.16.197.101
꼭 그런건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최상급이 대부분 충족시켜주는 내용이네요
2011.01.14 08:32:11 *.218.112.140
렌탈 타다가 자기장비사면.. 자동으로 쓰리 돌아가는줄 알았던 터라..
무지 좋았죠 ㅋㅋㅋ
그러나.. 현실은.. 슬롭에 헤드벗!! ㅠㅠ
2011.01.14 08:46:35 *.117.103.93
씁슬했죠 현실의벽..
2011.01.14 09:01:15 *.96.234.130
전 행복 그 자체였음.;;
더이상 바인딩 짜각짜각 조이지 않아도 돼...ㅠㅠ
아 데크가 잘나가...
탑시트도 벌어지지 않았어.ㅠ.ㅠ
다만 장비들고다니면 무거울뿐.;;
2011.01.14 09:18:38 *.132.111.197
첫장비......기분 죽죠 ㅋ
전 아직도 첫장비 타고있습니다.
데크만.......데크도 몇번 사서 쓰다팔고도 반복..
첫데크만 못하더군요..ㅎ 역시 알리바이 ㅠ. ㅠ
2011.01.14 09:25:49 *.232.139.162
타고 집에와서 걸레로 깨끗이 닦아줬던 기억이 나네요..ㅋ
2011.01.14 09:31:18 *.102.215.88
2011.01.14 09:32:52 *.43.164.65
2011.01.14 10:00:09 *.94.68.82
아이가 백점 맞았을때 기분이겠죠?...*^^*
엄마~~~~나 백점 맞았어......아싸~~~~~백점,백점.......;
2011.01.14 10:29:53 *.137.237.26
첨 살때 그 형용할수없는 내꺼란 그 기분 ㅋㅋㅋㅋㅋㅋ
베란다에 갔다놓고 괜히 생각나서 한번보고 쓱쓱~쓰다듬어주면서 "날 싣고 날아줄래? ㅎㅎ" 했더니 현실은 역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