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225800059
쥐식빵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수서경찰서는 25일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구매한 식빵에 이물질이 들어있었다는 글과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김모(35)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한 누리꾼이 23일 “파리바게뜨에서 구입한 밤식빵에서 쥐가 나왔다.”며 영수증 함께 공개한 사진. |
<iframe id="ifrm_photolink" style="WIDTH: 100%; HEIGHT: 60px"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about:blank" frameborder="0" noResize scrolling="no"></iframe> |
<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ad/googleAD@innerNews.html" frameborder="0" width="250" scrolling="no" height="250" topmargin="0" leftmargin="0"></iframe> |
이놈 인생 접겠네..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