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어묵
작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꼬치 2개에 5천원이더군요 ㅎㅎ
아무리 그래도 정도껏 받아먹어야지. 이건 넘 심한듯
저뿐만 아니라 제앞에 주문한 아줌마는 이게 5천원이냐고 바로 항의까지 하던데 ㅎㅎ
그리고 멍청한 이유가
엄밀히 말하면 어묵 4개인데 2개씩 한꼬치에 넣어서 보이기엔 2꼬치더군요.
물론 이것도 비싼편이긴 하지만 굳이 그걸 2개로 보이게 하니 욕얻어 먹죠 ;;;;;;;;;;
암튼 돈지암 가격 넘 비싸네요. 돈까스가 만3천원이질 않나.. 쩝
비싼듯 하기는 하네요.
다른곳은 어떤지 리플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