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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시점에서 주3회 보딩 뛰었더니
금요일 아침에 내 몸이 산건지 죽은건지 분간이 안가더군요.
오후시간인 지금까지도 컨디숑이 말이 아니고. ㅠ
원래는 오늘, 내일 성우원정 포함하여 보딩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납니다.
뭐 요즘 몇몇분 만나 제 나이 아시는 분은 아시는지라...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점점 골골해지네요....
보노보더...닉넴 때문에 어릴거라 생각하시는 분이 종종 계신데.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년말이니 대놓고 자게에서 묻답!!
여러분은 뭐 먹어가면서 보드 타십니까~~???????????????
보양식 급 추천 바랍니다. 에효~~
뭐 제가 까만불쌍한염소를 잡아서 그런건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