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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턴은 어느정도 된다싶어 이번에 장비를 구매하였습니다 거주지가 지방이라 인턴넷을 이용했지요
데크 로시뇰 142, 살로몬 셀레스트 바인딩과 키아나 부츠....(키 159, 몸무게 50, 여자)
바인딩은 너무 딱딱한 느낌이고, 토 진행시 힘도 하나도 안들어가고 암튼 엉망된 기분입니다 ㅜㅜ
장비를 잘못 산걸까요 ? 아님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가요?
혼자서 바인딩 각 바꾸고 스탠스 조정하고 난립니다 ㅜㅜ 솔로 여자보다의 비애 엉엉
엮인글 :

귤!!!

2012.01.11 07:56:30
*.46.84.32

적응하세요

신비한후리킥

2012.01.11 08:07:29
*.70.10.77

새로 사신 장비가 아직 적응이;;;

적응에 문제겠죠 저도 올해 데크 바꾸고

세번정도 출격하니 감이오던데

꽃꽂았어요

2012.01.11 08:20:39
*.36.232.76

('' 맞아요 . 후들후들한 렌탈 부츠 신다 빳빳한 부츠 신으니 왠지 힘도 안가지고 자세도 뻣뻣해 지는것 같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역시 내 장비 구나 할껍니다..!!^^

 

 

빨간양모

2012.01.11 08:35:26
*.214.234.37

제동생은 거지같은 장비가지고도 날라 댕깁니다..

 

 

앵글러JA

2012.01.11 09:49:47
*.38.68.235

첫번째의심은 장비 셋팅~ 두번째 의심은 멀갖다줘도 안되는 실력~ 세번째 의심은 새장비 적응 입니다

 

(요것은 최소 3번출격하고도 감이 안오면 두번째일 확률이 큼)

 

보통 아무리 장비 바꾸고 남의 장비 센터링 스탠스 반딩각 다무시하고 빌려타도 자세가 쫌 이상해지고 불편할뿐이지~

 

그거또 몇번 타면 맘에 안들어도 어느정도는 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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