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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처음만난 동생..

서로가 어리디어린시절 많은이야기를 품고 지내오며

지금까지 만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도 그렇게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삼겹이를 수없이 구워 흡입하고

노래방서 소화시키고 귀가중이네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이성이없다해 이따금 원성을 듣기도하지만

만나서 행복할수있는 내사람들이 많기때문입니다


네.. 조금 술이 오르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집엔 잘들어갑니다!ㅎㅎ


조금늦은저녁, 출든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엮인글 :

Destiny♡

2011.03.07 09:37:58
*.196.45.249

훈훈한 글이네욤.

좋은사람들이 곁에 많이 있다는건 본인이 그 만큼 좋은사람이라는 얘기일거예요-0-ㅋ

푹 쉬시고 저녁에 뵈요~ㅎㅎㅎㅎㅎ

K.dana

2011.03.07 09:46:54
*.222.60.42

휘팍에서 방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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