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편하면 되지 ㅠ_ㅠ...
친구들 지인들이 부끄럽다 해도..
그냥 나 편하면 되지..ㅠ_ㅠ
남 피해 안주고 편하면 되지 ㅠ_ㅠ...
보드복 + 보호대 다 입고 서울서 보드장 출퇴근 하기..
다른 사람들 출 퇴근 시간에 풀 셋팅으로 지하철 타기..
셔틀 타고 돌아와 풀 셋팅으로 친구들 술 자리 들르기;;
북흐럽지 않아요 흑흑..
이런 북흐럽지 않은 철판 행위(?)도
이젠.. 끝이 보일라고 해요..T_T
그래두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다들 비시즌에 후회 하지 마시고 폐장 하는 그날 까지~!! 불살라 보아욜~~*
하지만 저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