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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월급 쟁이 하는 남성입니다.
우선 현실적으로 지금 상황에 대해 말씀해 드릴께요.
제일 중요한 것은 남성분의 성향 파악입니다.
어느 정도 대화 하면서 분위기 파악 되었을 때
계속 묻어가야 할 지 , 아니면 솔직히 얘기하고 결과를 받을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감정이 더욱 더 스며들기 전 빨리 파악하여 판단하시는 것이 중요하구요.
이건 제 생각
사회의 다양한 면을 보면서
어떤 직업이든 고충이 있으며 필요악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회에서 활동하는 모든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각자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고 자라온 환경이 있는데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무시하세요.
이 분들이 남의 재산에 피해를 끼치면서 살았습니까?
자신이 어릴 적 조금 방황해서 남들과 다른 길을 갈 수 도 있는 것인데
왜 그렇게 무시에 경멸을 하시는지요?
" 개념 " 에 맞춰 사는 것이 아닌 사회에 필요한 상식 , 법 정도 지키면서
자기 생활 영위해 나간다면 그 사람도 존중받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저도 비로거님께 힘내라고 말을 할수 있겠지만....
너무 안좋은길로 빠지신것같아요...
자세하게 어떤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뉴스에서나 매체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정말 그렇습니다...
솔직하게 남자분과 이야기를 하고나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존중 받아야죠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시하거나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관계이기 떄문에 힘든 부분이 있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그건 님 생각이신 거 같구요...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면 대인배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 외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걸 어떡합니까...
과거 오픈하는 순간 진짜 테클 엄청날겁니다...그리고 그 편견들...님께서야 감당하실 수 있다 하실 지 몰라도...
그렇게 쉽게 조언주시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