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사라져버린 지금, 참 황당하고 당혹스럽네요.
집에서 어떻게 가르치길래 저러는지...제가 다닐 때만 해도 스승은 하늘이라고 귀가 닳도록 부모님께 들었...

저런썅~~

가서 밟아주고 싶네....

아우........ 정말 할말이 없군요....

와대박... 요새 학교 진짜 이런가요?

기가막히네 저런넘 애미애비가 어떤년놈들이길래 그게더궁금

체벌은 반대하지만 저런애들은 다른 불이익을 주도록 해야하는데

내가 저반학생이면 죽도록패주고 돈몇푼주고싶네 진짜 호로새끼

으휴.......

때릴필요 없이,
차라리 때리면 오히려 저놈들이 편하고 좋죠.
맞는 거만큼 간편한 것도 없을 듯..

고딩때 생각나네요.

담임이 맞는것과 화장실 청소중 선택하라던데,
솔직히 맞는데 이골이 난 전 맞는 것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이게 또 웬지 그런게 있어가지고 화장실청소를. ㅋ
웬지 체벌은 감정과도 연관이 된거라.. ㅎ(제 감정이 아닌 선생감정.)



저런 건 초고화질(super real ultra HDD) 녹화해서 나중에 저놈 정신차렸을 (60대 되면 정신차릴 듯.. ㅋㅋ)때 틀어주고 대대손손 너네 할아버지는 저러고 놀았다고 알려줘야될 듯...

그리고 저런 애는 나이 50살되도 학교 졸업 안 시켜주면 된다는..

담임의 재량이죠. ㅋㅋ

하긴 그러면 자퇴해버리겠지만,,

자퇴하고 검정고시 치려나..

중퇴한 학교생활기록부에 상세내역에 영구 기록되면 될 듯... ㅎ

어디취직을 하려해도 기록부 내역 조회 반드시 걸리게끔. ㅋ
영구 낙인..

옛날처럼 죽도록 패버리는건 오히려 편한거,,

암튼 그런 시스템이라면 애덜 벌벌 떨텐데..

오히려 죽도록 맞는게 낫다고,, ㅋ

저러고도 졸업이 가능한 현 시스템이 웃긴거 아닌가?

체벌 없애는건 잘한 짓이지만,
개나 소나 다 졸업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저건 초딩만도 못한건데,
어떻게 초딩은 졸업했는지 알 수 없다는..

저런 정신상태가 탑재된 애를 초딩에서 졸업을 시킨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ㅋ

성적만 나오면 졸업이 가능한건가?

성적, 품행등등 모든것을 다 고려해 졸업을 시켜야 사회에 찌질한 것들이 안 나오지.

저런건 초딩 1년부터 다시 다니게끈 해야된다는..

나중에 군대를 가더라도 복무기간은 2년이 아닌 20년정도...

필수 의무기간..
담임재량으로다가,, ㅋㅋ

if문과 for문으로 무한 반복해야된다고 봅니다. ㅎ

if 개념탑재 되었나? then 졸업 else 초등학교부터 재입학 무한반복.


초등학교부터 재입학 시킨다면 무서워서라도 저러진 않을 듯.. ㅋ

부모가 좆같이 갈쳐놨구만

저건 100% 부모가 잘못이구만요. 부모라면 다시 선생님에게 가서 무릎 꿇고 아갈 닥치고
용서를 빌어야죠. 제가 부모라면 아무리 선생이 성격성 장애나 문제가 있어 선생님이 잘
못한거라도 전 제 아이에게 그리 행하도록 하겠네요. 그래도 선생님이다. 이것들아 에휴

이건 정말 막장이네.

인간들에게 얼마만큼의 인권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거 같네.
졸업해서 뭐가 될지 참...

범법행위는 당연한거고,
예의와 규범 질서를 뭉개는 인간들에게 반듯이 제재가 필요하다는 걸 딱 보여 주네.

지금의 공교육이 개판5분전으로 전락해가는건 누구 때문일까.

1. 학부모>>>>2. 사교육 정책>>3. 자질부족의 일부교사

두사부일체 급 생각나네요.. 저 답답한 상황을 누가좀 해결해줬으면..

체벌/폭력 반대하지만.. 진짜 매가 답인가? 에휴~

처음 화면부터 앞에까지 나와서 "왜요"라고 대들은 애는 정신쪽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구요,
뒤에 목소리로만 들리는 "하던일 하세요..."등등 이 말하는 애는 일진(날나리) 같은 앤가 보죠?
선생님이 습관적 말투가 짜증에 섞인 스타일이라 애들이 또 그러려니에서 시작된거 같은데...
동물도 아니고 이성이 있는 애들이라면 자기들을 사랑하는지 안하는지를 느끼겠다라는 사견이네요ㅡㅡ;
당신이 이 자리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이 수업을 위해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도 줬음 하고...
젊은 여선생님이라 만만하게 보는 원인을 고쳐 포스와 카리스마가 시간이 지나며 쌓으면 좋겠어요ㅡ

체벌을 없애기에는 미친학생이 너무 많고
체벌을 허용하기에는 미친선생이 너무 많고

체벌을 하려하니 내직장이 위태롭고
저녀석 쳐다보려니 미래가 너무 안타깝고,,,,

,,선생님들이 이런 심정일겁니다-_-

나쁜노무새끼...선생님 한테 감히...
진짜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차리려나...
이런놈들이 졸업하고 우리 사회에서
뭐를 하는지...한심한 교육현실...

교실마다 cctv설치해서 녹화해야한다.

그후 선생과 학생간에 시비가 있을땐 증거로 사용..

학생잘못이 있음 학부모들도 입다물고 있겠지...

미친 선생보단 미친학생이 훨신 다수이기 때문에 체벌을 당연히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념없다 진짜 한심하네..

이러다 선생님들 호구 될까바 걱정입니다 ...

몇몇 선생에게 007 살인면허와 같은 체벌면허를 비밀리에 발급..
제대로 걸리면 죽도록 맞도록 해야... 눈치 살살 볼 듯..

날아가서 죽빵한데 털고 싶네..

이 ㅅ ㄲ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