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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08:21:29 *.226.112.1
네,
2010.11.17 08:50:18 *.144.219.204
짧고 굵은 답변
가슴을 후비팝니다
2010.11.17 08:46:05 *.170.101.31
바꾸셔야겠네요
2010.11.17 08:50:51 *.144.219.204
아..그..그..래.야 겠지요.ㅜㅜ
2010.11.17 08:46:27 *.144.219.204
이 글도 볼테면 봐라라는 심정으로 적었는데...
먼저 내렸음..
2010.11.17 08:51:50 *.144.219.204
아까비....
^^
2010.11.17 08:48:24 *.218.112.140
보는 앞에서... 침으로라도 얼굴 씻어서 보여드리지 그러셨쎄요!!
2010.11.17 08:49:46 *.144.219.204
ㅋㅋㅋㅋㅋ
전 사실
씻어봤자입니다 ㅋ
2010.11.17 08:51:33 *.185.189.131
아실만한 분이..
일단 실사먼저.
2010.11.17 08:53:33 *.144.219.204
박휘순이랑 비슷하게...생겼음요
ㅎ그렇게 똑같진 않구요
다른점이 있다면
제가 박휘순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여.....
2010.11.17 08:59:02 *.168.238.126
거짓말을 못하는 순수한 여자였나 봅니다.
2010.11.17 09:01:56 *.144.219.204
그럴지도,,
하지만 얼굴은 순수하지 못했어요..
그 왜 있잖아요
참 순수하다~ 라고 도저히 말할수 없는...
솔직히 자기나 저나 비슷...
그래서 더 화가나네요
2010.11.17 09:00:03 *.160.98.69
닉네임을, 위에서 말씀하셨듯,
씻어봤자... 로 바꾸세욤....
죄송요... ^^;
2010.11.17 09:14:49 *.144.219.204
아~
그래볼까요?
씻어봤자원빈?
더 이상하잖아요~
2010.11.17 09:00:42 *.234.205.131
실사 보고 판단 하겠습니다~
올려주세요~!!
2010.11.17 09:20:53 *.144.219.204
충청남도에서 평생 교직에 몸담으셨으며
얼마전 교장직으로 퇴임하셨고
타고난 품성과 자질로 얼굴에서는 늘 미소가 끊이지 않으셨으며
항상 웃으며 양보하눈 겸손과 중용의 덕을 가지신 70세 최모 할아버지가
제 실사를 보게되면
평생 처음으로 육두문자의 방언이 터져
침을 튀기며 욕을 할..
2010.11.17 09:59:08 *.37.20.69
- 이 부분이 마음에 와 닿네요...
2010.11.17 11:08:58 *.144.219.204
찌찌뽕~
2010.11.17 10:54:46 *.105.3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17 11:09:20 *.144.219.204
ㅠ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