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세상사는데 정치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정치를 등한시 하면 망합니다

 

투표날 놀러갔던 대학생들

 

폭탄등록금때문에 허리휘죠

 

노무현이 왜 사학법 사학법 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갈껍니다

 

뭐 대학생 뿐이겠습니까...

 

어쨋든 기를쓰고 정치이야기를 올리는 사람들 없었으면

 

우린

 

사대강하면 일자리 졸라 많이 생기고 대한민국이 잘먹고 잘살게 될줄 알았겠죠

 

한미FTA하면 당장이라도 선진국될줄 알았겠죠

 

이명박을 유사이래 최고의 성군으로 추앙을 했겠죠

 

왜? 매스컴이 그렇게 떠드니까...

 

좌빨소리 들으며 음모론자이야기를 들으며 기를 쓰고 정치이야기를 올린 사람들덕에 진실을 알게 된거죠

 

좀 불편한 진실들이지만

 

요근래는 매스컴들이 정권말이라 아주 쬐끔 할말들은 하더군요 ㅎㅎㅎ

 

쯔쯔

 

그냥 모르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죠

 

대학생들처럼...아무걱정없이.... 끽해봐야 학점걱정 연애걱정... 아이돌걱정이겠죠

 

하지만 등록금이라는 현실앞에 무관심했던 자신들을 돌아봤을때 이미 늦었죠

 

그럼 보드커뮤니티에서 정치이야기만 할꺼냐?

 

그렇게 좁게 보지 말고 오픈되어보자는거죠

 

우리는 클릭 안할 자유가 있습니다

 

제목만봐도 대충 견적나오죠

 

이건 정치이야기

 

이건 종교이야기

 

이건 남녀 누가 잘났나 이야기

 

클릭안할자유가 있는데도 클릭합니다;;;

 

그건 당신마음속에서도 뭔가 불씨가 있다는거고

 

그걸 불태우기엔 당신은 너무 게으르기때문이죠.......

엮인글 :

딴생각

2011.10.12 14:42:09
*.74.131.1

리플예언,
정치이야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존중해서 다른 곳에서 해라. 여긴 보드커뮤니티다.
등이 달릴 예정입니다.

Q

2011.10.12 14:43:45
*.155.31.139

그건 지금까지 헝그리 펀게 게시판 역사가 아주 명확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서로간의 건설적인 토의는 없고 오로지 편을 갈라 다구리만 있을 뿐이었죠.

그러니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결정은 새로운 것이 전혀 아닙니다. 이미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도

끊임없이 몇몇 사람들이 따르지 않았을 뿐이었고, 운영진들이 그동안 따뜻한

관용을 베푼 것 뿐입니다.

감기약

2011.10.12 14:46:25
*.32.9.157

어제의 조중동이 그릇된 정보를 욕하는글도 건설적인게 아닌구 편을갈라 싸운것이군요.
그러는 분이 어찌 잘못된 정보 카풀에관한 정보로 저에게 비아냥 대셨는지
되묻고 싶네요.


글은 참 성인군자처럼 쓰지만 결국 듣기싫은 소리 자꾸 하니까 그게 싫은것 뿐이겠죠.

Q

2011.10.12 15:50:08
*.155.31.139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니 감정이 상해서 그런지 사실과 좀 다르게 말하고 계신데,

어떤 분이 카풀 관련 글을 쓰셨죠? 그리고 그건 감기약님에게 한 말이고요. 카더라가
아니고 감기약님에게 직접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거 제가 쓴게 아니죠? 그리고 그때
감기약님은 실시간으로 채팅하듯 댓글을 일일이 달고 있었던 상황이고요. 그렇죠? 그럼
상식적으로... 상대방이 없는 곳에서 한 말이라면, 의심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상대방에게
직접 하는 말인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습니까?

그리고 감기약님이 그 카풀 글 이후 갑자기 꽤 오랫동안 댓글이 없으셨죠? 그래서 그 글을
못보신 건가 해서 제가 코멘트할 차례에 해당하는 글에다 전부 언급을 했어요. 아닙니까?

그럼 그 행동의 의미도 아실 수 있죠? 사실 확인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몰래 동조한게
전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도 마치 몰래 비방하고 다닌 것처럼 호도하시는데,
아무리 논쟁중이라 해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감기약님이 아니라고 처음 한 마디 했을 때, 제가 뭐라던가요? 좀 솔직해지세요.
바로 아니라는 말을 믿고 덮어드린다고 했죠? 논쟁중이었는데도 인간적으로 지킬 것은
지켜야 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거거든요.

마치 뭘 엄청나게 도덕적으로 잘못한 것처럼 말하고 다니는데, 사람이면 그러는거 아닙니다.

논쟁중인 상대방이더라도 사실이 아니라면 그 부분은 기분이 나빴을 것 같아서, 조금 헛소리
하고 다니셔도 그냥 배려를 해서 아무 말 안 하고 있는데 자꾸 건드리시네요.

감기약

2011.10.12 15:58:00
*.32.9.157

아니라는 말을 믿고 덮다니요. 님이 덮는다는 말 하기도 전에 댓글마다 비아냥거리는게 3~4개 달렸습니다.
그리고 그걸 확대 재생산 했고 동조한 다음에.
제 해명을 읽고 뭔가 잘못 됐나 싶어서 "그건 덮어 드릴께요" 라고 하신거죠.

어디서 헛소리를 사실인양 동조하고 댓글 달구선 뭘 덮긴 덮어요.

그리고 님이 잘못한걸 내가 잘못한것처럼 자꾸 덮어 준다는데 님이 뭘 해줄 상황이 아니라니까요?

감기약

2011.10.12 16:02:02
*.32.9.157

Q 라는 사람의 댓글


Q
2011.10.11 19:41:01
*.190.27.237
여자 2명으로 혼자 착각하고 무조건 OK했다가,
여자 한명 남자 한명이라니까 약속 깨고 잠수타버린
감기약님의 행동이나 좀 비판하시죠
그런 게 진짜 쓰레기 아닌가요?




Q
2011.10.11 19:41:01
*.190.27.237
말 섞어 보니 진짜 그러네요...

그리고

카풀 관련 에피소드 완전 대박이네요.
여자라고 카풀해 준다고 약속하고, 친구가 남자라니까 안 해준다면
같이가요 공지글 훈이짱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혹시 미치셨습니까? ㅋㅋㅋㅋㅋ
전 그 말이 좀 너무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꼴통들이 실제로 있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글 쓰고

님이 뭘 덥고 내가 뭘 사실이 아닌것처럼 얘기하나요?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덮어 준다는게 말이 되요?

Q

2011.10.12 16:26:11
*.12.195.39

가해자라니? 말 함부로 하지 마시죠.

그런 식의 행동을 하니 감기약님이 잘못이라는 겁니다.

그 분 글에 댓글 단게 처음 쓴게 아닙니다.

셋이 함께 얘기하다 그분 글이 나온 다음 감기약님이 아무 언급이 없어서

여기 저기 언급을 해도 갑자기 꽤 오랫동안 대답이 없으니

최종적으로 결국 할말이 없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그 분 글에다

댓글 달았거든요. 앞뒤 맥락 생략하고 가장 강도가 강한 건만

딱 따와서.......

하는 짓이 딱 감기약님이 그리도 비난하는 조중동이네요.

내 보기에 감기약님 조중동 비난할 자격 없어요.

감기약

2011.10.12 16:33:51
*.32.9.157

제가 님 댓글에 실시간으로 달아야 한다는 의무라도 있습니까?
제 글 쓰고 전 밥먹으로 갔다왔고

그사이 어떤 꼴통이 있지도 않은 사건으로 비난하고

님은 그 글에 아주 올타꾸나 하고 글 쓰고선.. 제가 댓글이 없어서 그랬다니.
말이 되요 그게?

그게 가해자가 아니면 뭔가요?

Q

2011.10.12 16:43:37
*.12.195.39

간단하게 정리해서

그 글을 내가 썼나요?

그리고 댓글을 몰래 쓴 것도 아니고 같이 논쟁 중인 곳에다 썼죠?

그리고 나서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내가 계속 뭐라고 햇으면 몰라도,
아니라고 했을 때 바로 덮는다고 했죠? 무슨 잘못이 있나요?

도덕적으로조차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주위에 혹시 친구가 있으면 좀 물어보세요, 그게 잘못인가.

부자가될꺼야

2011.10.12 16:51:39
*.54.14.117

바로 덮는다고 해도 불특정 다수가 이미 본글을 덮는다는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어쨋든 정치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옆가지로 세기때문에 사람들이싫어 하는겁니다

어찌됐건 저찌됐건

두분이 해결해야 할일이지 제글에서 이런 논쟁은 아니라고 봅니다

두분다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몽당연필

2011.10.12 16:29:15
*.187.33.192

저 어제 Q님 댓글 봤던 사람인데요..
한쪽의 글을 보고 일방적으로 판단하신건 님이 꽤 잘못하신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님의 댓글도 예의가 있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희팍위원장님인가 하는 분에게 단 댓글을 보니..
돈 많으신 분이신가봐요.. 맞는수가 있네 어쩌네 하시는걸 보니 ^^

Q

2011.10.12 16:38:13
*.190.27.49

공정하게 보셨다면, 저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가령, 휘팍의 위원장님이 다짜고짜 먼저 예의없게 한 것은 왜 언급을 안 하시나요?

그런 편파적인 눈으로 끼어드시면 곤란하죠.

몽당연필

2011.10.12 16:54:05
*.187.33.192

님이 먼저 감기약님의 글에 댓글을 다셨고..
그 뒤에 휘팍 위원장님이 님과 거의 비슷한 댓글을 다셨어요..
다짜고짜 예의없게 먼저 댓글을 다신분이 누구신가요? 이게 편파적인 눈인가요?

Q

2011.10.12 17:02:13
*.12.195.39

그러니까 누가 먼저 예의없이 말을 했냐고요? 휘팍의위원장님이었죠?

이렇게 명확한 사실을 자꾸 헛소리하면, 관리자님이 판단하시고 사실과

다른 말 하는 사람을 제명하기로 하죠. 그렇게 할까요?

부자가될꺼야

2011.10.12 14:47:36
*.54.14.117

정치라는게 원래 그렇죠... 정치만 그런건 아니지만

백분토론 한번이라도 보셨나요?

일단 편을 가르죠...방청객도 갈라요

그리고 배울만큼 배우고 교양있는 전문가들끼리 토의를 하는데 건설적인 토의가 없죠

그러니 백분토론은 없애야할까요?

보기싫은 사람만 채널을 돌리면 되죠

그런 정치싸움이 다 영양분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Q

2011.10.12 15:07:27
*.155.31.139

논리적으로 큰 오류입니다. 자가당착에다... 논점 일탈에다 허수아비 오류에다...

글이 아주 그냥 오류 종합 선물세트네요.


백분토론은 토론 프로그램입니다. 토론하는게 당연한거죠.

여기는 스노보드 커뮤니티이니까 싸우지 말라는 거고. 그게 이해가 안 되시나요?

감기약

2011.10.12 15:13:44
*.32.9.157

헝그리보더의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사는데...중요한 얘긴 빼고 잡설만 하란것도 오류겠죠. 그게 비록 공지라 할지라도.

부자가될꺼야

2011.10.12 15:20:19
*.54.14.117

님말대로면

여기 헝그리보더에 보드에 관련되지 않은 게시판들은 싹다 없애야 겠네요;;;

지금 제가 말하는게 굉장히 편협해 보이죠?

제가 보는 님도 그래요

뭐 그렇게 줄 쫙 그어놓고 그안에만 있을려고 합니까??

어쨋든 님도 틀린게 아닙니다

저도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선으로 그려놓은 동그라미가

제가 님보다 좀더 클뿐입니다

어쨋든 정치이야기는 우리가 숨쉬는거와 같으므로 경계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의 생각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물의가 있는게 아니면 비난좀 하지 마시길....

궁금

2011.10.12 14:56:05
*.137.86.230

어제 쓴 카풀 글에 대한 해명이나 좀 들읍시다

누가 거짓말 하는지..

감기약

2011.10.12 15:08:12
*.32.9.157

제가 정치글을 써서 짜증은 나겠지만..

카풀얘기처럼 행동했으면 성우벙개도 못치고 매장 당하겠죠.

CABCA

2011.10.12 14:45:58
*.43.209.6

성향 상 우가 되었건 좌가 되었건 간에...어쨌거나 둘의 대립으로 세상은 발전해온 것이고, 사람들의 이익도 대변되어 온 것이고, 그 숨겨진 이면들도 드러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둘 다 싸잡아 욕하면서 정치 혐오증 일으키는 사람들...

그 혜택은 고스란히 얻어먹는 무임승차자들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맙다는 말은 못해도 적어도 욕은 하지 말아야죠...

솔까말..뇌가 있다면, 주 40시간 노동, 최저 임금제..이런 것들이 그냥 살면서 회사에 충성하다보면 당연히도 자연스레 생기는 것들이라 생각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딴생각

2011.10.12 14:48:15
*.74.131.1

기본적으로 정치에 무관심할 자유를 달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ㅈㄴ 이기적인 발상이라는걸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들은 회사에 충성하면 다 주는줄 알아요.

감기약

2011.10.12 14:47:06
*.32.9.157

이글도 곧 더럽혀지게 되겠네요. 딴데가서 놀라고..

몽당연필

2011.10.12 14:47:53
*.187.33.192

추천합니다..

필승이~*

2011.10.12 15:03:27
*.66.53.122

정치에 무관심했던 이유로 이미 벌을 받고있죠.... 다들 충분히 깨달았을껏 같습니다..

끝까지 무심한 사람들은.. 언젠간 깨닫겠죠..지금 이생각을 하는 우리들처럼 말입니다...

스릴러

2011.10.12 15:10:21
*.41.208.44

무지 와닿는 글입니다...

케지스

2011.10.12 15:14:16
*.137.133.74

뭐 공감이 가기도 하고
아닌 점도 있고..
하지만
역시나 정치얘긴 싫다.......

나이키고무신

2011.10.12 15:46:51
*.210.64.220

처음으로 자게 글 추천해봅니다

정치

2011.10.12 16:09:50
*.226.216.152

내가 이사람이면 나라가 좋아질것이다 등록금이 내려갈것이다 물가가 안정될것이다 생각하고 투표해도 그렇지 못한세상.
우리나라에 이사람은 정말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다하는 사람있나요

ㅇㅇ

2011.10.12 16:13:30
*.123.157.2

추천 어찌 하나요?
참고로 제 주변에도 많더군요.
정치에 무관심 한 것이, 양비론에 동조 하는것이 오픈된 마인드이고 시크하다고 생각하는 개똥철학
무임승차 중인 주제에 말이죠...
위에서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뇌 없는 노예.

부자가될꺼야

2011.10.12 16:53:54
*.54.14.117

정치이야기를 할때는 옆으로 새지 맙시다;;;

정치이야기 이외에 자꾸 헐뜯는 글이 나오니까 사람들이 질색하죠

그렇다고 정치이야기가 틀린건 아닙니다

헐뜯는글은 정치뿐만 아니라 연예,경제... 심지어 사랑에 대한글....어떤글에서도 볼수 있기때문이죠

정치이야기가 나쁜게 아니고 헐뜯는글 쓰는 사람이 나쁜사람

맛스타3

2011.10.12 16:55:01
*.159.144.217

"백분토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솔직히 "백분토론" 보다는 "백분언쟁"이 더 어울리는 제목같습니다.
건설적인 토론은 거의 없다는데 동의합니다.

CABCA

2011.10.12 17:21:45
*.43.209.6

ㅎㅎㅎ

간만에 댓글 흥하네요..

하루하루 나이들어감을 느껴요...이런 댓글들 봐도..무덤덤..ㅋㅋ

불혹이 다가오네요..에혀...

악마

2011.10.12 19:16:09
*.246.69.35

세계는 악한 일을 하는 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무 것도 안하고 악한 일을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들에 의해 파괴될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칸스

2011.10.12 21:47:57
*.167.43.231

비슷한 말중에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라고 하는 말도 있죠..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연 한쪽에 치우친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것이 과연 악일지는 모르겠군요..

가끔 좌나 우에 지나치게 치우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뇌없는 사람 취급하고 무임승차한다고 비웃기도 하는데요..

버스승차권 가격이 얼마인지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있는 반면

버스 가격이 얼마인지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관심사는 다른 것이고 피부에 와닿는 심각성도 다른 것이지요..

정책을 과격하게 비판하거나 지나치게 동조한다고 해서 자신이 커보일거라는 영웅심은 글쎄요..

뭐든지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2011.10.13 01:24:44
*.135.218.156

무조건 반대하는 게 좋은 거죠???
항모에 대한 얘기만 봐도 그냥 반대 아닌 반대 하는 거 같던데.. 그쵸???

부자가될꺼야

2011.10.13 09:11:01
*.54.14.117

넌 그냥 이세상에 없는 사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0030

잇힝~~~~~~보라매Park 에서 파이프를 스위치로 타보았어요~~~ file [5]

  • eli
  • 2011-10-12
  • 추천 수 1
  • 조회 수 944

망할... 하이원 회수권 없어졌네요 ㅡㅡ;; [7]

  • 송피디
  • 2011-10-12
  • 추천 수 0
  • 조회 수 819

소셜판매를 한 이유 장군샵 [5]

  • 장군
  • 2011-10-12
  • 추천 수 0
  • 조회 수 989

토스홈페이지 열렸네요. 토스용품 중고구입하실때 참고하세요. [4]

  • 엉뚱
  • 2011-10-12
  • 추천 수 0
  • 조회 수 777

1주일간의 휴가.. 전국일주 떠납니다..꺄울~ [7]

  • 몽~☆
  • 2011-10-12
  • 추천 수 0
  • 조회 수 563

저만 바보 같군요 허허~ [3]

  • 만듸
  • 2011-10-12
  • 추천 수 0
  • 조회 수 511

리얼스틸 후기 [21]

아.......거진 1년만에 돌아왔네요~ [2]

  • East_M
  • 2011-10-12
  • 추천 수 0
  • 조회 수 289

제가 아는 사람이 신문기사에 [4]

몇년전...3년 전쯤.. file [6]

  • 감기약
  • 2011-10-12
  • 추천 수 0
  • 조회 수 638

누구나 칼럼이 다시 사라졌군요 [5]

  • onedayharu
  • 2011-10-12
  • 추천 수 0
  • 조회 수 627

보드복은 구입할때 [13]

충격, 경악, 헉... [3]

  • MP.jang
  • 2011-10-12
  • 추천 수 0
  • 조회 수 675

사람마음을 흔들다니... [2]

소개팅을 했는데... [10]

  • ㅋㅋㅋ
  • 2011-10-12
  • 추천 수 0
  • 조회 수 864

쇼군 바인딩 사건(수정) file [37]

정치에 무관심하면 망한다 [37]

카톡 업데이트했더니 secret [3]

  • 별과물
  • 2011-10-12
  • 추천 수 0
  • 조회 수 811

쇼군직원 中 [4]

남자&여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