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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1년의 마지막날 입니다 .
전 역시나 가게 문을 열고 , 언제나 손님을 기다리고 있죠 ^^
음......
아침엔 손님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 카운터에 앉아 있으면 이런생각 저런생각
참 많이도 합니다 .
오늘은 12시 넘어가는 시점에 무엇을 해야하지 ? 라는 생각이 가장많이 나네요 ㅎㅎ
답은 ..... 지산가서 솔로보딩 ....
작년까지 단 한해도 혼자 새해를 맞이한적이 없어서 좀 어색하긴 합니다만 .
보드를 타면 되는지라 그리 외로울거 같지는 않습니다 ...
12시가 지나면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있으신 모든분들께 간단하게 나마 새해인사하고
전 오늘도 전투보딩이나 해야겠습니다 ㅎㅎ
헝글 분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
ASKY 분들은 애인이 생겨서 웃으며 사시길 바라고
CPMS 분들은 헤어 .. 아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