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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저런 종류의 노래를 은근히 좋아하기에 . ;

 

네이버 지식인에 찾아 봤으나 거기 추천 노래는 저랑은 별로 맞지 않아서 . ;

[그렇게 슬프지 않다거나 . ; 그렇게 몽환적이지 않다거나 . ; ]

 

현제 듣는 노래는 .  ;

 

바드다드 카페 OST - colling you

 

이소라 - 듄

 

cody chesnutt - 5 on a joyride

 

카디건즈 카니발

 

 

등등 이구요 .. ;

 

이런종류의 노래중에서 추천 하실만한거 있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욘^^.. ;

엮인글 :

겨울 낙엽

2010.11.04 11:38:06
*.65.233.226

키싱유... 로미오와 줄리엣 오에쓰티..

 

넬....노래들...

 

암연... 조한우 던가?

 

더이상의 목록은

 

,,)

옹헤야~

2010.11.04 11:38:41
*.164.198.195

편지 ost -too far away..............

파닥

2010.11.04 11:39:18
*.89.153.130

넬.. 마음을 잃다     

파닥

2010.11.04 11:41:14
*.89.153.130

Eva Cassidy - Live At Blues Alley  앨범 중

 

Tall_Trees_in_Georgia

Fields_of_Gold

Autumn_Leaves

What_a_Wonderful_World

 

가사는 슬프지 않지만.. 생각이 필요할때 잔잔하 느낌이 좋은 노래들..

noudle

2010.11.04 11:43:21
*.38.10.243

mot..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 카페인 등등 1집 수록곡 전부

하늘푸른

2010.11.04 11:49:19
*.192.191.197

몽환적인 분위기는 아이리쉬팝이 좀 그렇죠.......

 

엔야라는 가수 노래 들어보세요....

8번

2010.11.04 11:50:36
*.140.226.121

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 Maman

오태호의 기억속에멜로디 초반부에 살짝 나오기도 하죠.

슬프기도 몽환적이기도 합니다.

Mighty

2010.11.04 11:52:18
*.94.41.89

그냥 몽...하고 슬픈 노래 생각하니까....

 

김형중 1집의 미몽이 생각나네요.

드림™

2010.11.04 12:32:39
*.192.163.138

트립합 trip hop 이라는 음악 장르가 있습니다.

 

이 장르 음악의 특징이 어둡고, 우울하고, 몽환적입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가 Portishead, Tricky, Massive Attack등이구요.

 

밑에 음악이 포티쉐드의  음악인데 한번 들어보세요.

 

 

 

 

이건 트리키 음악인데 흑인이라 아무래도 좀더 그루비합니다.

 

 

 

Tyndall phenomenon

2010.11.04 12:39:17
*.30.15.246

The ray - 청소

 

추천~~ㅎ

또올이

2010.11.04 12:46:46
*.183.119.193

넬.. 마음을 잃다   (2)

2010.11.04 13:26:20
*.229.140.186

배치기 - mrs (가사 암울함)

쩡면♪

2010.11.04 13:55:28
*.29.120.138

장센~+_+

2010.11.04 14:27:30
*.116.43.90

러브홀릭 - 혼자가지마 , 실비아 

푸른새벽 - 스무살  ,푸른자살 , 보옴이 오면

윤상 = 악몽  , 마지막 거짓말

the real group - one summer  , Sommar Och Vinter

블루샤벳  = 환청

마이앤트메리  - 우리 사랑하지만

보이 - night

이소라 =- 그냥이렇게

네스티요나 - 사라지지 않는 밤

박준혁 - all right

 

내가 좋아하는 고요하고 몽롱한 노래들 리스트

넬라판타잔

2010.11.04 15:53:03
*.117.249.87

 

노라조 = 변비

 

 

슬픈곡입니다

☆ Sirocco ☆

2010.11.04 16:28:26
*.162.55.30

radio head - no surprises

underworld - born slippy

좋은놈입니다

2010.11.05 00:23:34
*.68.208.189

넬-마음을 잃다(3)

좋은놈입니다

2010.11.05 00:23:34
*.68.208.189

넬-마음을 잃다(3)

수아지

2012.07.16 15:13:37
*.234.199.41

지성 광랩중입니다--;;

배고파욤ㅠㅠ

2012.10.15 11:46:31
*.101.20.192

포맨 -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배고파욤ㅠㅠ

2012.10.15 11:46:31
*.101.20.192

포맨 -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숲속의쥬얼리펜션

2024.06.04 11:11:48
*.153.217.207

댓글에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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