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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근 하고 오늘 퇴근 해서 아침에 들어 왔는데 집 편지함에 저 멀리에서 편지가..ㅋ 군대 위문 편지 이후 요런 하얀 편지봉투 참 오랜만이에요...ㅋ첨엔 뭐지? 또 대출인가? 했다가 이쁘게 붙여진 우표를 보고 짐작을...ㅋ
다른 분들이 받으신거 올렸으니 전 잘라 붙인 사진 올려 볼께요.
제 하이바가 깜장인데...글씨가... 껌정...이걸 어찌까... 하다.... 테투리를 초큼 띄어 자르면 이쁠라나 싶어 그리 했습죠...
음... 생각 한대로 괜춘하네요...ㅋ 케릭터는 뒤통수에 딱~ 옮겼습니다.. 한줄로 할라 보니까 사이즈가 초큼 기?네요...?
요래 해 놓으니까 흰색 하이바에 붙이는 거 보다 이뻐보이는..? (나만 그런가..ㅋ )여튼 요래 잘 붙였습니다...
남은 스티커는 데크에 붙여볼까...아님 하이바를 새로 하나더 구입 할지도 모르... 해서 일단 남겨 둘라구요..
부끄곰님 외쿡 가시기 전에 쪽지 라도 주심 공항서 따끈한 커피라도 대접해 드릴께요~(제가 근무하는 날이랑 맞아야 겟지만도..)